[속보] '삼성가 소송' 이맹희, 상고 포기

입력 2014-02-26 14:07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 회장의 차명 주식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여온 이맹희(전 제일비료 회장)씨가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