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 보험' 다음 달 20일 출시

입력 2014-02-26 09:36
학교폭력과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악'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이 다음 달 20일 새로 나옵니다.

현대해상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4대악 보상보험 상품을 신고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4대악 보상 보험은 일반 상해와 정신적 피해까지 보장하며, 생활보호대상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자녀 등 19세 미만의 취약계층이 우선 가입대상입니다.

또, 농협생명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을 출시하기로 하고 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부화재를 비롯한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3월~4월 중에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은 카드나 휴대폰 사용시 피싱과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것으로, 카드나 통신사와 마케팅제휴를 통해 자동으로 가입하는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