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썰전' 하차 소식에 과거 사진 화제.. 무보정 직찍에도 '완벽한 몸매'

입력 2014-02-25 17:43


방송인 최희가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무보정 셀카가 새삼 화제다.

25일 오후 한 언론 매체는 임시로 JTBC '썰전' 진행을 맡았던 최희가 박지윤의 복귀로 MC직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출산 때문에 잠시 하차했던 박지윤이 복귀하면서 최희는 24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썰전'을 떠나게 됐다.

그동안 박지윤의 빈 자리는 최희, 공서영, 김새롬 등이 대신해 왔다.

최희 썰전 하차에 누리꾼들은 "최희 썰전 하차 아쉽네", "최희 썰전 하차는 아쉽지만 그래도 박지윤이 잘해", "최희 썰전 하차 고생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차 소식과 함께 최희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됐다.

최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 무보정 핫팬츠 직찍'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과거에도 한 차례 화제가 됐던 사진으로, 최희의 완벽한 몸매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속 최희는 검은색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 차림으로 서 있다. 특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환상적인 몸매가 돋보인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