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넥스, 살균소독제 D-125 전용 쇼핑몰 오픈

입력 2014-02-24 16:50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살균소독제인 D-125의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원인 ㈜마그넥스(www.magnexinc.com)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신종플루(H5NI) 등 슈퍼바이러스를 즉각적으로 박멸하는 살균소독제 D-125 전용쇼핑몰(www.md-125.com)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D-125는 미국환경보호청(EPA)으로 부터 각종 유해세균 뿐만 아니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 신종플루(H1N1), 노로바이러스, B,C 형 간염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인체 코로나 바이러스 등 총 142개의 세균을 즉각적으로 제거한다는 효력을 인정받았고(세계 최다 킬링리스트 보유), 최근 한국 식약처에서 판매허가를 받았습니다.

미국 마이크로젠 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는 노바티스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에 원료로 공급되고 있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세계 주요 병원과 UN이 국제적인 재난 지역 살균소독 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

현재 쇼핑몰에서는 원액인 D-125를 희석하여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일반인이 간편하게 살균소독을 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 타입으로 된 MD-125 30ml, 150ml, 500ml, 4리터 짜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MD-125는 살균하고자 하는 표면에 분사한 후 닦아내거나 건조시켜 사용하면 됩니다. 악취의 원인균을 제거해 소취 효과도 탁월합니다.

이밖에도 3월 중 티슈 타입으로 된 살균 티슈와 세탁 후 남아있는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세탁살균제 등 D-125를 주성분으로 한 다양한 살균소독 제품들도 판매가 될 예정 입니다.

㈜마그넥스는 국제적으로 살균, 소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항에서 중국, 동남아시아 등 보건환경 위생이 취약한 지역과 면역력이 약한 아기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일반 가정,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선정 (주)마그넥스 대표는 "2018년 중국인 해외 직구족은 3천 600만명, 소비액은 1,6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며, 최근 중국에서도 조류독감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살균소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 직구족을 겨냥한 모바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그넥스는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IDG-ACCEL Funds가 투자하여 한국에 2011년 8월 설립됐습니다. IDG-Capital Partners는 전세계적으로 유수한 투자펀드로써, 중국 내 1위 미국 투자기관으로 기업가치 1천 500억 달러(160조)에 이르는 글로벌 수준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Q, 바이두, C-Trip 등 중국기업 350여 개에 투자하여 70여 개를 나스닥 등에 IPO시킨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ACCEL Partners는 페이스북, 그루폰, Dropbox 등 400여 개 투자설립한 세계적인 벤처캐피탈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