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티엠포 '94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입력 2014-02-24 11:40
나이키 최초의 축구화 티엠포 프리미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즈 티엠포 '94가 이탈리아 최고의 센터백 마르코 마테라치를 만나 티엠포 '94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2006년 독일 대회의 우승 멤버였던 마르코 마테라치는 1994년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맞붙은 미국 대회 결승전을 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티엠포는 마테라치의 축구 인생의 시발점이 된 경기에서 선보인 나이키 최초의 축구화로 티엠포 '94 스페셜 에디션의 모태.

자신의 영광스런 축구 인생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테라치가 직접 고른 두 가지 키워드는 '마이클 조던'과 '밀라노'이다. 티엠포 '94 스페셜 에디션의 세가지 색상은 마이클 조던과 밀라노를 상징하는 색들이 조합되어 디자인 됐습니다.



빨간색과 흰색, 그리고 검정 색상이 어우러진 모델은 마테라치가 늘 동경해 온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첫 번째 시그니처인 에어조던 1의 오리지널 색상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실제, 마테라치는 스니커즈 마니아이자 마이클 조던의 열혈 팬으로 오른팔에는 '에어조던1' 문신이 있으며 마이클 조던을 상징하는 숫자인 '23'은 마테라치의 등번호이자, 결혼기념일이며, 아들의 생일.

티엠포 '94 스페셜 에디션의 또 다른 제품들은 그가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해 온 도시, 밀라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파란색과 검정 색상으로 이루어진 제품은 마테라치가 10년 이상 선수 생활을 했던 '인터 밀란'의 대표적인 팀 컬러를 적용한 것이며, 빨간색과 검정 색상으로 구성된 제품은 인터밀란의 라이벌인 'AC 밀란'의 팀 컬러를 표현했습니다. 경쟁 관계였던 두 팀의 컬러를 모두 적용한 것은 마테라치의 밀라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것.

이번 티엠포 '94 스페셜 에디션은 2월 24일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www.nikestore.co.kr) 에서 구매 가능 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nik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