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날선 눈빛... 경호원 포스 제대로 '화제'

입력 2014-02-24 09:57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김은희 극본, 신경수 연출) 포스터가 공개됐다.



내달 5일 첫방송될 '쓰리데이즈'의 메인 포스터와 박유천(한태경) 손현주(이동휘)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총을 든 박유천과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윤제문 최원영 장현성 등 극 중 캐릭터로 변신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합쳐져 한편의 영화포스터를 연상시켰으며, 박유천이 경호하는 차를 타고 있는 손현주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캐릭터가 보여주는 긴장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관계자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 이어 공개되는 4종 포스터는 '쓰리데이즈'의 긴장감 넘치는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고, 배우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히 담아 냈다. 김은희 작가가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일 만큼 완벽에 가까운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100억 원이 넘는 대작으로 16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떠난 대통령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대통령을 암살로부터 지켜내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게 그려낼 '쓰리데이즈'는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방송된다.(사진=골든썸픽쳐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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