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부른 이승철, 안현수와 인증샷 "자랑스러워"

입력 2014-02-24 09:18
가수 이승철과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의 인증샷이 화제다.



이승철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랑스러운 빅토르안'이라는 글과 함께 안현수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철은 24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조수미 나윤선과 함께 음악감독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불렀다. 이들의 축하공연은 올림픽 깃발을 차기 개최국인 한국 평창으로 전달하는 깃발 이양식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리랑' 이승철 안현수 인증샷 뭔가 코 끝이 찡하다" "'아리랑' 이승철 안현수 인증샷 훈훈하네" "'아리랑' 이승철 안현수 인증샷 정말 대단했다 안현수" "'아리랑' 이승철 안현수 멋있네" "'아리랑' 이승철 안현수 인증샷 평창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아리랑' 이승철 안현수 인증샷 나도 같이 찍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승철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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