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MVP 안현수 유력‥이번 올림픽 '3관왕'선수 3명 누구?

입력 2014-02-24 13:20


'2014 소치 동계올림픽' MVP 선수에 러시아 대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됐다. 그런 가운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MVP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안현수는 이번 대회의 강력한 최우수선수상(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선수는 안현수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마리트 뵈르겐, 바이에슬론의 다르야 돔리체바 등 세 명이다. 이 중 안현수는 동메달 하나를 더 획득해 유력한 MVP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8년 만에 출전한 이번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러시아의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500m, 5000m 계주까지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15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전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소치 올림픽 MVP 선수에 누리꾼들은 "소치 올림픽 MVP 누가 될까?" "소치 올림픽 MVP 안현수만한 후보 없을 듯?" "소치 올림픽 MVP, 큰 명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