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빠' 추성훈,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매력

입력 2014-02-21 10:22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섹시추'의 위엄을 과시했다.

선글라스 브랜드 폴리스에서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 2014 S/S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구릿빛 피부 몸매에 폴리스 선글라스를 착용해 섹시하고 야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추성훈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보잉 미러 선글라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다른 화보 속 그는 캐주얼룩에 블랙 프레임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매치해 깔끔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추성훈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모습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을 리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여자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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