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GTE, 3월 제네바모터스 첫 선··"연비가 무려 66.7km"

입력 2014-02-21 13:08


폭스바겐이 오는 3월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골프를 베이스로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골프 GTE'를 선보인다.

'골프 GTE'는 전기로 충전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로 도요타 프리우스, 포드 퓨전에너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골프 GTE'는 아우디 1.4리터 엔진과 8.8kW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탑재해 148마력의 엔진 출력과 107마력의 전기모터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는 7.6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18㎞/h다. '골프 GTE'는 완전 충전한 상태에서의 최대 연비가 리터당 66.7km에 이른다.

폭스바겐은 늦어도 2015년 상반기에 골프 GTE의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폭스바겐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