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하룻만에 자금 유출

입력 2014-02-21 10:06
국내주식형펀드로 하룻만에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에서 440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같은날 9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서도 650억원의 자금 유출이 나왔다.

반면 MMF로는 1조898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