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화려한 패션 깨알 인증샷 '폭소'

입력 2014-02-20 14:11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메이카에서 포착됐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Ya Man~! No Proble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하하, 노홍철, 정형돈과 가수 스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은 검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으며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얼른 방송으로 보고싶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대박 깨알같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현지 의상인가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정형돈 미친 존재감"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패션센스 최고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의 초대로 지난 12일 자메이카로 출국, 현지에서 열린 레게 페스티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김태호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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