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 인삼데이(2월 23일)를 맞아 농협과 공동기획으로 인삼 제품을 선보입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에서 수삼(600g) 4만5천원, 건강 수삼차(팩) 3만5천원, 홈플러스 좋은상품 더덕(팩) 3만, 새싹삼 1만5천원 등 총 4종을 시중가 대비 10~25%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농협공동기획 수삼은 농협에서 보증하는 굵은 뿌리로 선별됐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쉽게 끓여 마실 수 있는 수삼차 팩을 비롯해 더덕과 새싹삼 등 모두 인삼데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해 오늘(20일)부터 26일까지 판매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건강 먹거리로 각광받는 인삼 제품은 선물용을 비롯해 연중 꾸준히 판매가 되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레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이번 인삼데이를 맞아 품질이 우수한 삼(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