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3분 한정 투명 럭키딜' 19일 오후 3시 공개

입력 2014-02-19 11:55
수정 2014-02-19 12:16
글로시박스가 성황리에 끝난 '3분 럭키백'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분 투명 럭키딜(LUCKY DEAL)'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이벤트를 19일부터 진행합니다.

'3분 투명 럭키딜'은 럭셔리 라인인 블랙 라벨 에디션의 1만개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오직 1% 여성만을 위한 럭셔리 럭키딜이라는 컨셉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트렌디한 여성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3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투명하게 공개된 럭셔리 브랜드의 본품을 럭키딜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타이머가 작동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분 동안만 럭키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9,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리끌레르, 한예슬, 차홍 아르더 등 뷰티 전문가와 셀럽들이 선정한 럭셔리 브랜드의 본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한정적인 기회가 주어집니다.

선착순 50명은 직접 자신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럭키딜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화장품은 모두 지난 블랙 라벨 에디션에서 소개되었던 럭셔리 화장품이어서 더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에나밀러가 사랑한 브랜드 아모레퍼시픽부터 뉴욕 20대의 절대적 지지 No 1. RMK, 미란다커의 라노립스에 이르기까지 16개의 모든 화장품을 이벤트 페이지에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고객들의 잠재적인 불안도 해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제품의 배송비는 글로시박스 측이 부담하며 럭키딜로 수령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도 보장합니다.

박춘화 글로시박스 마케팅 이사는 "마리끌레르와 글로시박스가 선정한 2013년 최고의 화장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번 럭키딜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차홍 아르더, 마리끌레르 등 뷰티 전문가가 선정한 럭셔리 브랜드의 진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정적인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럭키딜은 글로시박스 홈페이지(www.glossybox.co.kr)에서 19일 오후 3시부터 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화장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특별 기회도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