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가영, 볼륨 힙라인 드러낸 아찔한 핫팬츠 "야~해졌어"

입력 2014-02-19 13:20
국악소녀 가영이 아찔한 티저가 화제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 올 어바웃 K팝’에서 스텔라 가영은 소녀의 모습을 벗어던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가영의 파격적인 티저가 다시 한 번 관심을 얻고 있는 것. 티저 속 가영은 빨간 니트에 엉덩이가 드러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립스틱을 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악소녀 가영 청순했는데.." "국악소녀 가영 이제는 섹시한 성숙미가" "국악소녀 가영 셀카 바지가 넘 야해" "국악소녀 가영 셀카 예뻐" "국악소녀 가영 셀카 '1박2일'때 모습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가영은 KBS ‘1박2일’ 시청자투어 1탄에서 국악고 학생으로 등장해 청순한 외모와 끼로 ‘국악소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 청순한 소녀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섹시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