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올해 첫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19일)부터 22일까지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빅세일'은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50 할인 품목 대상은 '젤 네일', '립밤', '잇츠리엇 알로에 마스크', '제주 감귤 꽃 핸드크림', '카멜리아 헤어슬리핑 팩' 등이다. 이외에도 기초라인, 클렌징 등은 30, 메이크업 제품, 미용도구 등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더 그린티 씨드오일' 등 일부 품목은 '빅세일' 할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니스프리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4일 동안 단기간 진행되는 만큼 재고가 있을 때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니스프리 세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니스프리 세일 사고 싶었던 거 다 장바구니로", "이니스프레 빅세일! 핸드크림 사러가야지", "이니스프리 반가격에! 대박이다", "이니스프리 세일 그린티 씨드오일은 왜 할인 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