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1만5천상자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입력 2014-02-17 14:31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초코파이 1만5천560상자(36개 들이)를 전국 사회 복지 시설 24곳에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하는 수량은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 물량(불우이웃을 돕기위한 '情나눔' 기획상품)의 20%이며, 오리온과 이마트 임직원이 직접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