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소니 신용등급 BBB-로 강등‥전망 '부정적'

입력 2014-02-14 20:39
수정 2014-02-14 20:39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소니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하향한 BBB-로 조정했습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부여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S&P는 '격화된 경쟁이 전자업계에서 소니의 경쟁력을 약화시켰고,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다"고 밝혔습니다.

BBB-는 S&P의 등급 분류 상 투자적격 등급에서 가장 낮은 등급입니다.

무디스와 피치는 소니를 이미 투자부적격 등급으로 하향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