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초로 저금리 시대에 파격적이며 분양자에게는 리스크가 거의 없는 호텔 분양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마다 인천’은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은 뒤 분양자들의 동의를 얻어 숙박업으로 용도 변경하는 방식이 아닌 최초부터 숙박업종 허가를 받은 개별등기 방식으로는 인천최초의 호텔이다. 라다마 인천호텔은 5년간을 위탁운영사가 운영을 하며, 최초 5년 동안 실투자 대비 연12%의 수익률이 발생되며, 수익 증서와 5년간 임대차 계약서 발행, 투명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제주 엠스테이, 제주 코업시티, 제주 연동 센트럴 시티 등 레지던스 호텔들이 분양 중이며, 제주 라마다 연동, 제주 리젠트 마린은 분양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이 집중되다 보니 공급 과잉 우려 의견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 투자에서도 입지, 상품, 수익성, 기타 혜택 등을 꼼꼼히 살펴한다.
라마다는 세계1위의 호텔체인 윈덤그룹의 브랜드이며, 전 세계에 52개국 850개의 체인과 한국에는 12개의 라마다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라마다 인천 호텔’은 인천공항의 넘치는 해외 관광객과 남동공단 및 시화반월공단 21,000여 개의 기업 바이어, 천만 명에 이르는 소래포구 방문객의 숙박 수요 등 최고의 입지에 자리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최적의 교통입지 갖추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공항과의 인접성이 뛰어나 여행사들로부터도 입지 선정 및 객실 선정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 논현동에 위치해 있는 라마다 인천은 지하4층~지상 17층 객실수는 258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인 만큼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신식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탁 트인 전망의 스카이라운지와 최신식 시설의 피트니스, 고품격 야외 스파, 골프연습장, 세미나, 연회장, 뷔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시공은 우수한 기술력과 선진건설 관리능력을 필요로 하는 F.E.D(Far East District : 미 극동 공병단) 공사 및 호텔건축공사(미8군 DHL 호텔, 공항동 메이필드호텔,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충무로 엠베서더 호텔 등)를 비롯하여 도심지 고층빌딩, 병원, 학교, 관공서 건축 등에서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타임건설(주)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무이자이며 준공은 2015년 10월 예정이다. 계약금 납입 후 절차에 맞게 부가세가 환급되면 준공 전 초기 투자
금액이 약 15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인천지역의 현 가동률을 감안한다면 5년 후부터는 14%를 훨씬 웃도는 수익률 배분이 예상된다. 또한, 매년 10장의 호텔 숙박권도 같이 지급되고 있다.
홍보관은 현재 오픈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와 연락하고 방문해야 한다.
문의번호:1577-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