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솔로곡 'Set Me Free' 발표, 한층 성숙해진 절제 보컬..호평 일색!

입력 2014-02-12 22:20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발표해 화제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SM THE BALLAD'수록된 태연의 솔로곡 'Set Me Free'를 공개했다.

'Set Me Free'는 '숨소리', '하루'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된 곡으로 작사, 작곡, 편곡 모두 히트곡 메이커 조규만 씨가 담당했다.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을 간절히 지우고 싶지만 지우지 못해 그 굴레에서 자유로워지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해진다.

‘Set Me Free’는 몽환적인 느낌의 피아노 패턴이 돋보이는 잔잔한 발라드 곡이다.

이국적인 아코디언 소리와 스트링, 피아노의 조합이 슬픔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소녀시대 태연의 절제된 보컬이 어우러져 쓸쓸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네티즌들은 "태연 솔로곡 'Set Me Free' 노래 좋다", "태연 'Set Me Free' 역시 탱구는 최고다!", "태연 'Set Me Free' 진짜 애절한 감성 발라드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롭게 출격하는 SM의 발라드 프로젝트 SM THE BALLAD가 매일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만날 수 있는 ‘SM THE BALLAD WEEK’를 예고했다.

SM THE BALLAD는 음반 발매에 앞서 10일부터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앨범의 수록곡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감성적이고 완성도 높은 발라드로 연일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지난 10일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숨소리’ 한국어 버전의 공개를 시작으로 11일 종현과 EXO 첸의 듀엣곡 ‘하루’, 12일 태연의 솔로곡 'Set Me Free'가 공개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에는 앨범 발매와 함께 슈퍼주니어 예성, 조미가 각각 부른 ‘내 욕심이 많았다’ 한중일 3개국어 버전, 첸과 f(x) 크리스탈의 듀엣곡 ’좋았던 건 나빴던 건’, ‘숨소리’ 중국어 및 일본어버전 등 전곡 음원이 공개되어 열띤 호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태연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