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전율 vs 천이슬' 섹시미 대결 승자는 누구?...포즈는 닮아도 느낌은 달라

입력 2014-02-11 17:38


걸그룹 스텔라와 배우 천이슬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텔라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마리오네트 놀이 3' 인증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스텔라멤버 전율은 속 보일듯 짧은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한껏 과시하며 섹시댄스를 추고있다.

'마리오네트 놀이'는 스텔라가 컴백 포토 오픈 전까지 정체를 밝히지 않고 네티즌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신곡 제목 '마리오네트'에서 제목을 따온 것이다.

스텔라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높은 참여도를 보인 인증샷 놀이와 누리꾼 참여를 통해 오픈한 컴백 포토 등 다양한 시도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스텔라에 앞서 배우 천이슬도 섹시 화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양상국 여자친구로 알려진 배우 천이슬은 과거에 찍은 맥심 화보를 통해 그 미모를 뽐낸 적 있다. 사진 속 천이슬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스텔라와 천이슬의 섹시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스텔라 멤버, 천이슬 몸매 대박이네", "천이슬 화보 진짜 야하다", "스텔라는 또 누구야..천이슬도 모르겠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맥심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