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셀카, 뾰로통한 표정도 깜찍 "밖에 너무 추워"

입력 2014-02-11 16:03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써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 너무 추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모자를 뒤집어 쓴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뾰로통한 표정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 셀카 애교 폴폴~" "소녀시대 써니 셀카 귀요미" "소녀시대 써니 셀카 정말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소녀시대 써니 이번 앨범도 기대할게요" "소녀시대 써니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써니 셀카 뾰로통한 표정도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Mr.Mr.)'를 선공개 하며, 24일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사진=써니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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