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침대셀카, 굴욕 없는 미모 청순미 과시 '눈길'

입력 2014-02-11 14:10
배우 천이슬의 과거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양상국은 11일 오전 tvN '삼촌 로망스' 기자간담회에 "귀촌과 귀농은 다르다. 귀촌은 자연에서 사는 것이고 귀농은 농사를 짓는 것"이라며 "여자친구(천이슬)와 아직 결혼 얘기는 안했지만, 여자친구도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 전원생활을 좋아하더라.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일단 귀촌은 시작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천이슬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사진 속 천이슬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과거 침대셀카 섹시하다" "천이슬 침대셀카 청순하다" "천이슬 침대셀카 양상국이 부러워" "천이슬 미모도 최고" "천이슬 몸매 관리하는 걸까" "천이슬 침대셀카 굴욕 따윈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천이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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