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유아인, 애틋한 사랑 표현한 '밀회'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14-02-11 11:28
배우 김희애와 배우 유아인이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다.



JTBC 측은 11일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인 김희애와 유아인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감성적 멜로 드라마다.

이번 포스터 촬영은 7일 경기도 파주 모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김희애는 블랙 의상과 업스타일의 헤어를 하고 기품 있으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유아인은 흰 셔츠와 검은 정장바지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있는 피아니스트 이선재의 이미지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극중 둘의 애틋한 사랑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촬영 내내 감정이 흐트러지지 않게 긴장감을 유지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강렬하고도 고혹적인 눈빛의 오혜원과 순수하면서 정열적인 눈빛의 이선재로 변신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는 제작진의 귀뜸이다. 한편 '밀회'는 3월 중순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유아인, 어떤 '케미' 보여줄지 기대되네" "김희애 유아인, 은근히 잘 어울리네?" "김희애 유아인, 김희애는 늙어도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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