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국내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홍콩 하버시티 매장에서 열리는 현지 홍콩 팬미팅 참석 차 출국한 주니엘은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던한 분위기의 야상재킷과 시크한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블랙 모자를 더해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상반되는 차도녀 분위기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주니엘, 오랜만이다~ 노래 참 잘하는데~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