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화네트웍스, 67억원 규모 KBS 주말드라마 제작

입력 2014-02-10 14:28
방송 콘텐츠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공사(KBS)와 67억 5000만원 규모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95% 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