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 無군살 몸매+탄탄 복근 '미모+몸매 올킬'

입력 2014-02-10 10:39
수정 2014-02-10 10:46
로드걸 박시현과 주다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시현과 주다하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 대회에 로드걸로 등장했다.

특히 박시현과 주다하는 군살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 손에 잡힐 허리와 탄탄한 복근 역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 누군지 궁금하네"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 몸매 대박인 듯"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와 견주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 후끈 달아오르네"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 탄탄한 몸매 부럽다"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 어떻게 관리할지 궁금하네"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그맨 윤형빈의 데뷔 전으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와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됐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에 4분 19초만에 TKO 승리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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