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주지점·부평지점 이전 오픈

입력 2014-02-10 10:08
대신증권 제주지점과 부평지점(구 인천지점)이 이전하여 새로운 인테리어로 고객들을 맞이합니다.

대신증권 제주지점은 2월 10일(월)부터 제주시 1100로 3351 세기빌딩 1층으로 이전하고, 대신증권 부평지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장로 4 코아빌딩 5층에서 새롭게 오픈합니다.

제주지점과 부평지점은 각 지역의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근처에 대형마트, 편의시설, 금융기관 등이 집중되어 있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입니다.

대신증권은 각 지역의 거점으로 영업점을 이전 배치하고 영업점대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금융주치의 서비스 기반의 자산영업 강화와 아웃바운드 세일즈의 적극적인 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이번 영업점 이전은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좋은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