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 수영복 입고 '최강 귀요미 등극'

입력 2014-02-08 13:04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추로 변신했다.



7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추사랑이 미니마우추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찜질복을 방문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추사랑은 찜질방 스파에서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미니마우추 진심 귀엽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본방사수해야지" "추사랑 미니마우추 정말 사랑스럽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 얼른 보고 싶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 예쁘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뭘 입어도 귀엽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 있지?" "추사랑 미니마우추 추사랑 같은 딸 있었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니마우추로 변신한 추사랑의 모습은 8일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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