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의 네 가지 매력을 엿볼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맨 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원빈의 4가지 혈액형별 성향에 맞춘 다양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원빈은 각기 다른 컬러의 남자 스타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원빈은 이번 발렌타인 화보를 통해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A형, 강렬하고 자극적인 B형, 유머러스하고 밝은 O형, 냉철하고 이성적인 AB형 등 각 혈액형별 특징을 표현해 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담았다.
또한 4색의 남자 스타일별로 남자친구를 사로잡을 '연애 팁'과 혈액형별 특징에 맞는 비오템 옴므의 4가지 제품을 함께 추천하고 있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연애 가이드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원빈 비오템 화보에 누리꾼들은 "원빈 비오템 화보, 이나영은 좋겠다", "원빈 비오템 화보, 나는 오징어야? 꼴뚜기야?", "원빈 비오템 화보, 네 가지 매력... 원빈은 정말 출구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