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탄탄 복근 완벽 몸매 '인형이야 사람이야?'

입력 2014-02-07 14:20
수정 2014-02-07 14:45
방송인 자밀라의 몸매가 화제다.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침에는 수영을 하고, 사과와 아보카도 주스를 마신다. 저녁은 샐러드만 먹는다"라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어 "점심에는 먹고 싶은 걸 다 먹는다. 운동도 좋아한다. 수영으로 체력 관리를 하고, 일주일에 2~3회는 헬스와 스트레칭도 꾸준히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밀라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완벽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여신 미모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몸매 대박이다" "자밀라 몸매 운동도 운동이지만 타고난듯" "자밀라 몸매 부러워" "자밀라 몸매 섹시하다" "자밀라 셀카 자신감 넘치네" "자밀라 몸매 최강인듯" "자밀라 셀카 관능미 넘친다" "자밀라 셀카 미모 몸매 부족한게 없네" "자밀라 몸매 진짜 질투 난다" "자밀라 여신이네" "자밀라 복근 놀랍다" "자밀라 복근 역시 운동해서 그런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자밀라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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