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다음주(2/10~2/14)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SK 2천500억원을 비롯해 모두 35건 1조2천2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지난주보다 33건 늘고, 발행금액은 1초920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천3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43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7천540억원이고, 자금 용도별로는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9천50억원, 차환자금이 3천220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