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멤버들의 자장면 먹방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이하 '쇼타임') 11화에서는 엑소 멤버들의 일상과 이들이 함께 하는 미션 등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중국 음식점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했고 자장면을 먹게됐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자장면을 폭풍 흡입해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쇼타임' 자장면 먹방 대박이네" "엑소 '쇼타임' 11화 갑자기 자장면 먹고 싶다" "엑소 '쇼타임' 11화 어쩜 저렇게 잘 먹냐" "엑소 '쇼타임' 11화 누나가 자장면 사줄게" "엑소 '쇼타임' 11화 먹는 모습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에브리원 '쇼타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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