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학생들의 졸업 시즌과 밸런타이데이를 비롯한 각종 기념일을 위한 선물 구매가 잦아지는 시기다. 그러나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어 겨울 아이템을 선물하자니 다소 늦은 감이 있고 그렇다고 매섭게 부는 칼바람과 영하로 떨어지는 온도에 봄 상품을 선물하기도 애매하다. 이런 시기에 제격인 선물이 따뜻하면서 편안함을 선사하는 모카신이다.
모카신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패션 선진국에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슈즈로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가볍게 발을 덮어주는 디자인의 모카신은 털 안감이 있어 보온에 뛰어나고, 활동하기도 편해 비교적 따뜻한 초겨울, 초봄 날씨에 신기 좋다.
특히 모카신은 어떠한 의상에도 편안하고 가볍게 착화할 수 있어 다소 무겁고 칙칙한 겨울 패션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부츠로 겨울 내내 가려져 있던 각선미도 드러낼 수 있으며 보다 체형을 날씬해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소재의 아웃솔로 된 것이 좋다.(사진=락피쉬)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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