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들다! 공식사이트 다운 '인기 급상승'

입력 2014-02-06 13:39


라미란이 '라디오스타' 방송 후 트래픽 초과로 인해 공식사이트가 차단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 특집으로 명품 조연 라미란, 이병준, 김기방, 최우식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중 홍일점으로 출연한 라미란은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라디오 스타'를 장악했다.

라미란은 최우식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인연을 언급하며 "우식가 귀엽고 스타일이 좋아서 여자 스태프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약간은 모자란 듯해야 매력 있지 조인성, 장동건 처럼 완벽한 사람은 금방 질린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또한 '음담패설 갑'이라는 김기방의 폭로에 "말을 돌려서 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굉장히 감이 세련됐다. 강남 출신이냐"고 묻자 "강원도 출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데뷔작인데 목욕탕 장면에서 카메라가 내 엉덩이에서부터 줌아웃이 된다"고 말하는 등 19금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화끈하게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라미란 '라디오스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화끈한 입담 마음에 들어!", "라미란, 예능에서 자주 봤으면...", "라미란, 완전 웃겨 대박나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가수 BMK의 노래 '물들어'를 열창해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뽐내는 등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라미란 싸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