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브랜드 최대 90% 할인

입력 2014-02-06 10:48
CJ오쇼핑은 할인율이 최대 90%에 달하는 '클리어런스 폭풍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7일 오전 7시 15분부터 저녁 6시 40분까지 685분 연속 생방송에서 피델리아, 엣지, 로우알파인, 다니엘크레뮤 등 CJ오쇼핑의 대표 브랜드와 푸시앤건, 코발트 바이 크리스 한 등 디자이너 브랜드를 최대 9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오후 2시 15분에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 베라왕의 협업으로 유명해진 '베라왕 포 피델리아'를 42% 저렴한 13만8천원에, 오후 4시 20분부터는 최근 주목받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앤건 롱셔츠·원피스 세트'와 뉴욕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 한의 '코발트 바이 크리스 한 어번 슬림 팬츠'도 34%와 51% 저렴하게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