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미모의 딸과 며느리 공개..우월 유전자 "역시 남달라~"

입력 2014-02-06 10:38
문희의 미모의 딸과 며느리가 공개돼 화제다.



문희는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서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43년 만의 귀환으로 호제를 모았던 문희는 이제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문희는 화보촬영을 위해 기존의 단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촬영장 한쪽에서 문희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는 그녀의 딸과 며느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딸과 며느리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희, 딸 며느리도 한미모하네”, “문희, 딸 며누리 둘다 단아하네”, “문희, 문희 아직도 멋져”, “문희, 딸 엄마 닮앗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희는 1971년 故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