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40% 감소

입력 2014-02-05 18:35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2억원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5조 1,321억원으로 12.8%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49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주력사업인 합성고무 매출액은 전년보다 24.5% 감소한 2조 2,949억원을 기록한 반면 합성수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조 3,47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석유화학 시황 악화에 따른 제품수요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호석화는 보통주 1주당 1,50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1,550원을 현금 배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