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매직 스타터' 출시

입력 2014-02-05 09:21
헤라가 2월, 매직처럼 화장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매직 스타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직 스타터'는 피부 속 수분충전과 결 케어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메이크업이 잘 받고 오래 지속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선사합니다. 매직 스타터 만의 수분 자석 윤기 코팅 효과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 가득한 촉촉함과 특유의 쫀쫀한 질감이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끌어 올려 주는 것이 특징 입니다.



또한 무겁고 텁텁한 피부톤 보정이 아닌 맑고 투명한 톤 보정과 트렌스루슨트 커버가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고, 빛 반사를 통해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투명 메이크업의 길을 열어 줍니다.

천장에 붙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모사한 파우더는 후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을 착 잡아 자석처럼 처음 메이크업 상태를 아름답게 유지시켜 줍니다.

이 제품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원하는 타입의 피부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1호 퍼스트 라디언스: 촉촉하게 빛나는 투명 피부 표현, 2호 이너 글로우: 촉촉하게 맑은 윤기 피부 연출, 3호 블루밍 모이스처: 촉촉하게 생기있는 화사한 피부 선사.

헤라 관계자는 "매직 스타터는 수분 착, 윤기 착, 코팅 착, 효과로 어떤 상태에서도 화장 잘 받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바쁜 아침, 혹은 야근으로 푸석해진 피부 상태라도 매직 스타터 하나만 있으면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