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현수는 3일(현지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이뤄진 러시아 대표팀의 첫 훈련을 소화하며 동계올림픽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때 안현수 여자친구는 훈련장에 동행해 안현수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 여자친구는 지난해 12월 러시아 언론도 집중조명했다. 스포츠 일간지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한국어 이름) 나리라고 불리는 아름답고 아담한 미소를 띤 여자 친구가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여자 친구는 소치에 입성할 때 부터 안현수의 옆을 지킨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현수 여자친구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미모가 대단하네", "안현수 여자친구, 안현수 소치 올림픽에 큰 힘이 될 듯", "안현수 여자친구, 잘 어울린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1월 20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경기서 1,000m 결승선을 1분 24초 940에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현수는 1,000m에 이어 열린 3,000m 슈퍼파이널에서도 4분 47초 462로 1위를 차지했다.
또 5,000m 계주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폭풍 질주를 선보이며 6분 45초 803으로 우승했고 전날 500m에서도 40초 644로 우승해 4관왕에 올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