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월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 제공

입력 2014-02-04 10:23
쌍용자동차는 2월에도 등록세 지원, 장기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종 별로 보면 '뉴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 선수율없이 5.9% 장기저리할부(12~72개월)를,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없이 5.9% 스페셜할부(12~60개월)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합니다.

또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10%, 6.9% 저리와 저리 유예 36개월 할부를 추가로 운영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할부 조건에 따라 2채널 블랙박스도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경쟁사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합니다.

'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는 국내 최초 4Tronic(4륜구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선수율없이 5.9% 저리할부(36~72개월)와 호텔 숙박권을 제공합니다.

'체어맨 H'는 일시불과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등록세 5%(평균 200만원)를 지원하고, 선수율 30%(12~72개월) 1.9% 초저리 할부도 지속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H'는 50만원~100만원,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