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차 미국법인은 지난 달 미국에서 4만4천5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1%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미국에 진출한 이후 1월 판매 대수로는 최대입니다.
엘란트라가 1만5천326대 팔려 25.9% 증가했고, 싼타페도 12.2% 는 6천721대가 판매됐습니다.
기아동차차 미국법인도 1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 늘어난 3만7천11대로 집계됐습니다.
쏘울이 8천92대로 9.6% 늘었고, 포르테도 4천724대로 7.2%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