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정승빈 뽀얀 피부+러블리 매력 '엄마 붕어빵 외모'

입력 2014-02-03 11:35
수정 2014-02-03 11:37
배우 이영애 딸 정승빈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와 쌍둥이 남매가 공개됐다.

이날 정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를 닮아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귀여운 애교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딸 정말 귀여워" "이영애 딸 미래가 기대된다" "이영애 딸 엄마 많이 닮은 듯" "이영애 딸 속눈썹도 대박" "이영애 딸 훈훈하다" "이영애 딸 엄마 붕어빵이네" "이영애 딸 사랑스럽다" "이영애 딸 아기가 벌써부터 미모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이영애가 직접 조선시대 왕의 음식부터 반가의 음식, 서민의 음식을 찾고 전문가를 찾아가 조리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사진=SBS '이영애의 만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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