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日 AV배우 시모츠키 루나 '한일합작 영화 촬영 중'

입력 2014-03-20 15:00


일본 AV 배우 시모츠키 루나(Runa Shimotsuki)가 국내 성인채널과 IPTV 등을 통해 서비스되는 한일합작 에로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루나는 24살의 나이로 Heyzo 480, Heyzo 511, FLAV-078, KK-083, BLK-031 등의 작품을 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