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석 류태형 임종혁 전문가와 레이싱모델 민유린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 생방송 현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연출 임성광 PD)은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인 류태형과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전문가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전문가가 제시한 관심주를 MC가 검증하는 형식으로 시청자 종목 투표로 당일의 1위, 2위, 3위를 선정한다.
연출을 맡은 임성광 PD는 "기존의 수익률 게임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주식판 '썰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종목 대 종목'이 아닌 '종목 대 검증'의 논리대결구도로, 시청자들이 예리하게 시장을 읽고 종목선별과 투자에 도움을 주겠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자세한 사항은 포털 사이트에서 대박천국을 검색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싱모델 이연윤, 민유린, 이미정, 정정아가 각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1시 생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