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앙큼한 크리스탈에게 이런 매력이?

입력 2014-01-29 14:39


에뛰드하우스가 신개념 매직 워터 립스틱 ‘컬러 립스핏 (Color Lips-fit)’을 이용해 설리, 크리스탈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설리와 크리스탈은 우윳빛깔 피부에 키스하고 싶은 빨간 립으로 순수한 소녀로 변신했다. 특히 입술에 포인트를 줘 순수하면서도 앙큼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설리와 크리스탈이 사용한 ‘컬러 립스핏’은 립스틱의 생생한 컬러 발색력과 틴트의 가벼움, 프라이머의 매끈한 밀착력이라는 장점을 모두 가져 2014년 봄 트렌드를 주도할 선명하고 보송보송한 립 메이크업을 가장 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뛰드하우스에 따르면 ‘컬러 립스핏’은 가벼운 실리콘 오일과 보송한 파우더 성분이 만드는 ‘에어리 핏(Airy Fit)’ 기술로 공기처럼 가볍게 입술에 밀착되고 보송한 질감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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