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코트룩, 매 장면이 화보... 투명 피부+기럭지 '완벽소화'

입력 2014-01-29 13:57
배우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 8종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윤아는 각양각색의 코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색상의 코트룩으로 남다정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소화하기 힘든 컬러의 코트까지 제대로 소화해내며 '겨울 패션 종결자'로 등극했다. 특히 큰 키와 균형잡힌 몸매, 투명한 피부톤이 코트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코트룩 진짜 잘 어울린다" "윤아 코트룩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윤아 코트룩 소화 못해내는 옷이 없네" "윤아 코트룩 윤아니까 더 예뻐" "윤아 코트룩 화보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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