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다크에덴'의 신규 서버가 오픈됐다.
28일 '다크에덴'의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다크에덴 열풍은 현재 누적 회원 수 235만을 넘어섰다"며,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3배 상승으로 이어져서 유저 분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 하려고 5번째 서버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엔 '다크에덴'은 5번째 서버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연다.
다음달 26일까지 모든 유저들이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161 레벨 캐릭터를 지급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다크에덴 신규 서버 오픈 완전 반긴다!", "다크에덴 열혈 유저로서 정말 기대된다", "다크에덴 161 레벨 캐릭터 주다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크에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