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설 연휴기간에도 이마트 서비스센터 15개점을 운영합니다.
팬택은 이마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맡긴 고객에게 쇼핑을 하며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제공하는 '대여폰 서비스'와 휴대폰을 청소해주는 '휴대폰 클린서비스' 등을 평상시와 똑같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시작일(30일)과 마지막 이틀은 15개의 모든 이마트 서비스센터(검단, 계양, 김포공항, 동탄, 반야월, 시화, 죽전, 경산, 남양주, 안성, 양산, 양주, 천호, 하남, 학성)에서 문을 열고 설 당일인 31일에는 7개 센터(검단, 계양, 김포공항, 동탄, 반야월, 시화, 죽전)에서 운영됩니다.
팬택은 지난해 전국 이마트 15개 지점에 서비스센터 입점을 완료했고 올해 2차로 이마트 10개 이상 지점에 추가 입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