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IPTV서비스 '올레tv스마트'가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축제로 꼽힙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레tv스마트는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UI"라는 평가를 받으며,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UI/UX 분야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성준 KT미디어허브 마케팅센터 상무는 “올레tv스마트의 우수한 UI가 콘텐츠 소비의 효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의 디자인으로 혁신적인 모습을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해 7월 출시된 올레tv스마트는 실시간 방송과 웹 서비스가 융합된 신개념 매시업, 리모칸 음성검색, 개인방송 등 TV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